해,구름 달,바람,눈 > 공지사항

해와달,구름과비,눈과바람,
참 낭만적이고 정겨운 단어입니다.
인간에게 꼭 필요한 자연입니다.
그런데 화나면 무섭습니다.

인간을 지구를 자연을 멸망 시킬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인간들은 적당할때는 고마움을 모르고 이것들이 모자랄때, 넘칠때
허둥대고 원망하고 합니다.
재앙은 갑자기 찾아 오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예고를 하는데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큰 일을 치르곤 합니다
지난감 있지만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것들을 생각할때가 됐습니다.

오늘도 비 내일또 비 입니다.
두리티엔티는 몇년전부터 나름 대처하며 투자했습니다.
사람 공간 환경 최적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것이
두리티엔티의 생각입니다.

2012/07/17, 조회: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