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티엔티와 함께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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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리TNT 작성일 14-10-08 00:22 조회 1,823회 댓글 0건본문
함께했던 외국인 근로자 한분이 비자 만기로 본국으로 들어갑니다.
옛말에..
든 자리는 표시가 안나도, 난 자리는 표시가 난다고
합니다.
함께한 시간만큼이나 모두 다 서운한 마음 일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만날수 있는날을 기약 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 합니다.
2012/02/07,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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